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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기획일상

스승의날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정말많은 날들이 있었는데요.

어린이날, 부부의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까지 달력을 보면

더 다양한날들이 있는걸 확인 하실수 있는데요.

그중 다가오는 월요일 스승의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승의 날은 5월 15일로 지정 되었는데요. 유래를 알아보면

원래 날짜는 다르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스승의 날의 처음 시작은 세종때로 거슬러 올라가야되는데요.

세종대왕때에 병환중(퇴직한) 스승을 제자들이 찾아가는 날로

원레는 5월 26일 이라고 합니다!

 

 

5월26일은 은사의 날이라고하여 1963년 이어지다가

1964년 스승의 날로 변화하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5월 15일은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종대황 탄신일이 되었는데요.

그렇게 정해진지 얼마안되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로

우리만의 문화와 글과 문자를 창제한 것은 모두 한글을 창조한 스승 덕분이라는 의미로

1964년 5월15일은 스승의 날로 확정되게 됩니다!

 

 

스승의날은 이렇게 유래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스승을 위하여 감사함을 보이고 존경하는 날이 되는데요.

이 날은 스승님을 위해 준비한 선물도 있지만 부엇보다

스승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지요?

지금은 김영란법이 있어 물질적 선물 전달이 어려운 만큼 작은 편지지에 마음을 담아

스승님에대한 존경의 의미를 표현하는것을추천 드립니다~!

 

다가오는 5월 5일 스승의날 감사하는 마음을 잘 전달 했으면 좋겠습니다!!